소개: 유전자 조작과 초능력 접종을 통해 사람들이 직접 사물을 부릴 수 있게 된 근미래. 글을 몰라도 살아갈 수 있게 된 편리한 세상. 곳곳을 떠돌며 글을 푸는 시인 안드로이드 월과 보호...더보기
소개: 유전자 조작과 초능력 접종을 통해 사람들이 직접 사물을 부릴 수 있게 된 근미래.
글을 몰라도 살아갈 수 있게 된 편리한 세상.
곳곳을 떠돌며 글을 푸는 시인 안드로이드 월과 보호자이자 과학자인 도정, 그리고 읽을 수는 있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시들과 사람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