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것은 어쩔 때는 귀찮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곁에 없다는 소식을 들으면 믿기 힘든 그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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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가족이라는 것은 어쩔 때는 귀찮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곁에 없다는 소식을 들으면 믿기 힘든 그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