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 장르: 판타지, 추리/스릴러
  • 분량: 17회, 363매
  • 소개: 아스트린드 린드그렌의 동화집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를 읽고, 여러 이야기를 풀어내었던 아이들에게 그 뒤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해하며 지은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2부-거짓말장이의 비밀 6

작가 코멘트

어린 아이에게 닥친 불행을 쓰는 일은 난도질이나 다름없습니다.
순문학 포기하고 장르로 전향한 이유이기도 한데, 자꾸 순문학 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 ㅠ
‘문우진’이라는 어린이 배우가 있습니다.
글 속의 ‘해랑’은 그 배우를 염두에 두고 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