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거나 나쁘거나. 꾸준히 쓰자. 떠오르는게 괜찮으면 일단 쓰고보자는 생각으로 또 쓴 이야기입니다. 트위터에서 어느 외국인이 – 길을 걷다가 아들이 묘지를 보고 그러더라고? “엄마! 저기에 유령을 심는거지?!” – 라고 쓴 트윗을 보고 떠올라 쓴 짧은 이야기입니다. 내일 또 눈이 온다고 일기예보가 그러기에 봄이 그리워서 이런 내용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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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좋거나 나쁘거나. 꾸준히 쓰자. 떠오르는게 괜찮으면 일단 쓰고보자는 생각으로 또 쓴 이야기입니다. 트위터에서 어느 외국인이 – 길을 걷다가 아들이 묘지를 보고 그러더라고? “엄마! 저기에 유령을 심는거지?!” – 라고 쓴 트윗을 보고 떠올라 쓴 짧은 이야기입니다. 내일 또 눈이 온다고 일기예보가 그러기에 봄이 그리워서 이런 내용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