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써놓고 방치하고 있었던 글입니다. SF라고 하기엔 너무 나이브한 감이 있는 거 같은데, 딱히 달 만한 장르도 없는 거 같더라구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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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3년 전에 써놓고 방치하고 있었던 글입니다. SF라고 하기엔 너무 나이브한 감이 있는 거 같은데, 딱히 달 만한 장르도 없는 거 같더라구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