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중에 20번째 회차를 게시하게 되어 기분이 오묘합니다. 그래도 이만큼이나마 올 수 있었던 것은 분명 다행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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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휴재중에 20번째 회차를 게시하게 되어 기분이 오묘합니다. 그래도 이만큼이나마 올 수 있었던 것은 분명 다행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