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음 왜 자꾸 쓰게 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생성되는 이야기가 있으니 써야죠. 암튼 소설자판기를 만들어낸 출판사 사주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비밀에 쌓여 있는 사주 말이지요....더보기
소개: 음 왜 자꾸 쓰게 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생성되는 이야기가 있으니 써야죠.
암튼 소설자판기를 만들어낸 출판사 사주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비밀에 쌓여 있는 사주 말이지요.
이 이야기는 1,2편을 안 읽고 읽어도 괜찮아요. 그래도 1편은 읽어야 빨리 이해가 되긴 하겠지만요.
이번 주인공은 출판사 사주와 그를 돕게 된 한 월급작가 이야기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접기
작가 코멘트
전 비극을 못쓰겠어요. 해피엔딩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