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쓰려고 계획하고 있는 단편 2개와 장편 1개를 미뤄놓고, 순전히 재미로 쓰기 시작한 소설입니다. 저도 지금 제가 뭐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힐러와 성직자가 가득한 판타지 세계...더보기
소개: 쓰려고 계획하고 있는 단편 2개와 장편 1개를 미뤄놓고, 순전히 재미로 쓰기 시작한 소설입니다. 저도 지금 제가 뭐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힐러와 성직자가 가득한 판타지 세계에, 현실적인 병원이 있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 생각 없이 프롤로그를 적어내렸고, 1시간만에 적어버린 프롤로그에 라노베스런 제목을 붙여 연재 작품을 생성하고 말았습니다. 미쳤나봐요. 누가 좀 말려 주세요.
작가 코멘트
순전히 재미로 시작한 소설인데, 저만 재미있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제가 재미있으면 된 거죠.
재미로 시작했지만 열심히 써서 완결지어 보겠습니다. 작품 소개에도 적었지만, 장르는 메디컬 스릴러입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