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을 매우 서둘러서 구상한 탓도 있습니다만, 벌써부터 나중에 가서 대폭 뜯어고칠 듯한 분위기가;; 저 젤리야말로 한 이야기의 소재로 삼아야 할 듯한 개성을 뿜어내고 있습니다…그리고 최초의 개척지라는 곳이 왜 이렇게 극한 기후로 설정됐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돔 짓느라 얼마나 끔찍한 고생을 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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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 소설을 매우 서둘러서 구상한 탓도 있습니다만, 벌써부터 나중에 가서 대폭 뜯어고칠 듯한 분위기가;; 저 젤리야말로 한 이야기의 소재로 삼아야 할 듯한 개성을 뿜어내고 있습니다…그리고 최초의 개척지라는 곳이 왜 이렇게 극한 기후로 설정됐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돔 짓느라 얼마나 끔찍한 고생을 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