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13년도 신년 기념으로 썼던 소설입니다. 정원 설정 입히기 전인지라 오등작도 나오고 캐릭터 성격도 살짝 다른 느낌이 드네요. 그렇지만 방금 찾아보니 바로 다음날부터 <피아노의 정원>을 쓰기 시작했던데, 이걸 처음부터 토대라고 생각하고 쓴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너무 오래되었다) 이제 정말로 완결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조만간 <피아노의 숲(중편)>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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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 소설은 13년도 신년 기념으로 썼던 소설입니다. 정원 설정 입히기 전인지라 오등작도 나오고 캐릭터 성격도 살짝 다른 느낌이 드네요. 그렇지만 방금 찾아보니 바로 다음날부터 <피아노의 정원>을 쓰기 시작했던데, 이걸 처음부터 토대라고 생각하고 쓴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너무 오래되었다)
이제 정말로 완결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조만간 <피아노의 숲(중편)>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