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 글은 <대고: 겨울 표범을 찾아서>와 똑같은 설정을 공유하는 장편 소설의 일부분입니다.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 글은 많은 설정들을 드러내지 못하고, 따라서 내용을 이해...더보기
소개: 이 글은 <대고: 겨울 표범을 찾아서>와 똑같은 설정을 공유하는 장편 소설의 일부분입니다. 일부분이기 때문에 이 글은 많은 설정들을 드러내지 못하고, 따라서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 글의 문맥이 어느 정도 주제를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왜 우리가 문명을 문명이라고 부르는지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코멘트를 수정했습니다. 저는 제가 마감 기간을 어겼다고 생각했으나, 다시 따져보니까 저는 날짜를 잘못 생각했군요. 다행히 아직 마감 기간이 되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