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쓰다가 중지했던 소설들을 ‘카로미나’라는 이름 아래에 여러 중단편으로 분리하는 중입니다. 본 소설은 그 첫 번째, 은빛기사단의 단장인 벨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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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지금껏 쓰다가 중지했던 소설들을 ‘카로미나’라는 이름 아래에 여러 중단편으로 분리하는 중입니다. 본 소설은 그 첫 번째, 은빛기사단의 단장인 벨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