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목마로 규정된 이들은 목마를 탈 자격이 없다. 수많은 시선이 그 위에서 즐거워했다. 자신은 목마가 아니기 때문에 맞이할 수 있는 종류의 즐거움이다. 이윽고 모든 목마가 제자리를 찾...더보기
소개: 목마로 규정된 이들은 목마를 탈 자격이 없다. 수많은 시선이 그 위에서 즐거워했다. 자신은 목마가 아니기 때문에 맞이할 수 있는 종류의 즐거움이다. 이윽고 모든 목마가 제자리를 찾아가자 초록색 눈동자의 소녀도 나에게로 왔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듣는 것 뿐. 접기
작가 코멘트
관성의 법칙 7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