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우울삽화로 괴로워하고 있었던 2016년 겨울에 쓴 저의 첫 동화입니다. 저를 감싸고 있던 먹구름이 물러가게 하는 데에 이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쓰면서도 행복했고, 쓴 뒤에도 여러 번 다시 읽어보면서 스스로 힘을 얻었습니다. 현재 먹구름 속에 계신 분들께 이 동화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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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달달슬픔힐링
작가 코멘트
중증 우울삽화로 괴로워하고 있었던 2016년 겨울에 쓴 저의 첫 동화입니다. 저를 감싸고 있던 먹구름이 물러가게 하는 데에 이 이야기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쓰면서도 행복했고, 쓴 뒤에도 여러 번 다시 읽어보면서 스스로 힘을 얻었습니다. 현재 먹구름 속에 계신 분들께 이 동화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