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썼던 소설입니다. 몇 년 전에 썼는데도 오늘날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다시 수정하며 느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진우와 강석이가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진우와 강석이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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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몇 년 전 썼던 소설입니다. 몇 년 전에 썼는데도 오늘날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다시 수정하며 느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진우와 강석이가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진우와 강석이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