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미술관의 묘한 전시를 발견한 ‘나’는 작은 수수께끼를 풀고 열쇠를 획득하여 이세계로 넘어간다. 열쇠를 통해 이세계로 소환된 자만이 용신의 뇌를 깨워 나라에 새...더보기
소개: 미술관의 묘한 전시를 발견한 ‘나’는 작은 수수께끼를 풀고 열쇠를 획득하여 이세계로 넘어간다. 열쇠를 통해 이세계로 소환된 자만이 용신의 뇌를 깨워 나라에 새로운 축복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는데… SF에서 이과가 세상을 구한다면 판타지에서는 문과가 세상을 구한다. ‘나’의 이세계 문화 교류기. 접기
작가 코멘트
4화랑 같이 올려요.
2화의 캐비닛, 3화의 <조반니 아르놀피니와 그의 아내의 초상>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