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미술관의 묘한 전시를 발견한 ‘나’는 작은 수수께끼를 풀고 열쇠를 획득하여 이세계로 넘어간다. 열쇠를 통해 이세계로 소환된 자만이 용신의 뇌를 깨워 나라에 새...더보기
소개: 미술관의 묘한 전시를 발견한 ‘나’는 작은 수수께끼를 풀고 열쇠를 획득하여 이세계로 넘어간다. 열쇠를 통해 이세계로 소환된 자만이 용신의 뇌를 깨워 나라에 새로운 축복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는데… SF에서 이과가 세상을 구한다면 판타지에서는 문과가 세상을 구한다. ‘나’의 이세계 문화 교류기. 접기
작가 코멘트
스페이스 한 번씩 밖에 안 넣는데 브릿지 가독성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1화에 나온 아마지오와 안나, 헤이스팅스는 허구의 인물입니다. 하지만 전시의 흥행을 위해 미술관에서 특정 키워드를 세일즈 포인트로 삼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건 사실 나쁜 건 아니에요. 지나치면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