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과 비극이 꼬이고, 이러한 아픔들을 이용해 자신에게 좋은 영양이 될만한 영혼을 만드는게 즐로바의 특성이죠.
꼬인 관계는 과연 어떻게 해야 풀릴 수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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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비극과 비극이 꼬이고, 이러한 아픔들을 이용해 자신에게 좋은 영양이 될만한 영혼을 만드는게 즐로바의 특성이죠.
꼬인 관계는 과연 어떻게 해야 풀릴 수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