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썼을 때의 시간은 새벽 3시였습니다 ㅎㅎ
글 쓰면서 입안에 자꾸 침이 고이는 듯 했습니다.ㅎㅎㅎ
이제 슬슬 ‘호화로움’에 대한 이야기도 막바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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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 글을 썼을 때의 시간은 새벽 3시였습니다 ㅎㅎ
글 쓰면서 입안에 자꾸 침이 고이는 듯 했습니다.ㅎㅎㅎ
이제 슬슬 ‘호화로움’에 대한 이야기도 막바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