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살짝 건조한 느낌으로 적어본 화입니다.ㅎㅎ
그나저나 ‘그 분’은 주인공의 계획을 듣고는 열심히 수만이나 되는 동물들에 흑마술을 걸었을 텐데, 이렇게 몽땅 활활 타버렸으니 허무하겠군요 ㅎㅎㅎ
이제 이야기는 슬슬 이번 에피소드의 마무리로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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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번화는 살짝 건조한 느낌으로 적어본 화입니다.ㅎㅎ
그나저나 ‘그 분’은 주인공의 계획을 듣고는 열심히 수만이나 되는 동물들에 흑마술을 걸었을 텐데, 이렇게 몽땅 활활 타버렸으니 허무하겠군요 ㅎㅎㅎ
이제 이야기는 슬슬 이번 에피소드의 마무리로 다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