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의 주인공은 실낱같은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데에 비해, 외전의 주인공은 문명이 모두 파괴된 세계에서 뭐가 있겠나하며 아예 포기 하고 살았었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속 뒤로 밀어 놓았던 원래 세계의 가족들은 그에게 있어서 마음속 짐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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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본편에서의 주인공은 실낱같은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데에 비해, 외전의 주인공은 문명이 모두 파괴된 세계에서 뭐가 있겠나하며 아예 포기 하고 살았었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속 뒤로 밀어 놓았던 원래 세계의 가족들은 그에게 있어서 마음속 짐이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