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명분은 언제나 좋습니다.
어떤 것을 위하여, 누군가의 자유, 어떤 것의 행복을 위하여.
하지만 전쟁의 안에 보여지는 것은 어떤 전쟁이든 지옥의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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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전쟁의 명분은 언제나 좋습니다.
어떤 것을 위하여, 누군가의 자유, 어떤 것의 행복을 위하여.
하지만 전쟁의 안에 보여지는 것은 어떤 전쟁이든 지옥의 모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