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는 자신이 바늘에 꿰인 미끼라는 것을 모른채, 혼자서 퍼덕 거리고 있습니다.
주인공 입장에서 보자면, 정말 신선한 산 미끼인 셈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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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주술사는 자신이 바늘에 꿰인 미끼라는 것을 모른채, 혼자서 퍼덕 거리고 있습니다.
주인공 입장에서 보자면, 정말 신선한 산 미끼인 셈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