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은 피가 튀기거나 살점이 갈리는 그런 공포에는 어느정도 면역이 되어 있는데, 그 대신에 자신이 본 적이 없는 귀신이라던가 뼈다귀같은 것에 더 공포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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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노인은 피가 튀기거나 살점이 갈리는 그런 공포에는 어느정도 면역이 되어 있는데, 그 대신에 자신이 본 적이 없는 귀신이라던가 뼈다귀같은 것에 더 공포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