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글 입니다. 아마 1일 뒤에 이걸 읽고 계시 겠군요.(다시 일어나 몇 부분 수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정한 시간 보다 늦게… 저녁에 올라갈 것 같군요.)) 신나고 재밌는데, 글을 쓰는 게 넘나 어려워 미치겠군요. 글을 써야지!~ 허허… / / 쓰고 나서 예약을 해놓은 다음 다시 확인하니… [아쉬운 마음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더 머물려 했네. 비셀이 파티가 막바지에 이를 때에 날 불렀지. 언젠가 오랫 동안 비운 집에는 돌아가야 했네. 더 있다 가고 싶었지만. 혼자서 외롭게 빌렘까지 가고 싶지는 않았어. 가는 길이 같아 함께 갈 수 있는 친구는 있었어도 빌렘까지 가는 사람은 비셀 밖에 없으니. 그녀를 따라 자리를 떴네.”] 이 부분이 좀 신경쓰이더군요… 무언가 혼자서 외롭게 빌렘까지 가고 싶지는 않았어… 갑자기 혼자서 말 하고 싶은대로 한 다음… 그러는.. 그런…. 흠… 무언가… 흠… 무언가 좀… 으아!~ 살려줘!~~~ 힘들구먼… 돈…. 넘나 힘들어부러… 윈셀이 혼자서 파리스 앉혀놓고 생판 처음 만나느 사람한테 무언가 말을 하고는 ㄴ머라ㅣㄴ34그가 처음에 만나는 사람을 앉혀놓고 생판 부터 잔소리를 늘어놓는 기붐니50기분이 들어서 좀 그럽니다.98뭐 그렇다고 흠….2얼04ㅗㅓㅏ2859많이 힘들어39409732059ㅇㄹㄴ먀러아ㅓㅏㅓㄴ미ㅏ러;ㅣㅏㅇ너러ㅏㅇㄴ머ㅣㅏ러;ㅣ머ㅏㅇ너리ㅏㅓㅇ닐
작가 코멘트
(예약 글 입니다. 아마 1일 뒤에 이걸 읽고 계시 겠군요.(다시 일어나 몇 부분 수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정한 시간 보다 늦게… 저녁에 올라갈 것 같군요.)) 신나고 재밌는데, 글을 쓰는 게 넘나 어려워 미치겠군요. 글을 써야지!~ 허허… / / 쓰고 나서 예약을 해놓은 다음 다시 확인하니… [아쉬운 마음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더 머물려 했네. 비셀이 파티가 막바지에 이를 때에 날 불렀지. 언젠가 오랫 동안 비운 집에는 돌아가야 했네. 더 있다 가고 싶었지만. 혼자서 외롭게 빌렘까지 가고 싶지는 않았어. 가는 길이 같아 함께 갈 수 있는 친구는 있었어도 빌렘까지 가는 사람은 비셀 밖에 없으니. 그녀를 따라 자리를 떴네.”] 이 부분이 좀 신경쓰이더군요… 무언가 혼자서 외롭게 빌렘까지 가고 싶지는 않았어… 갑자기 혼자서 말 하고 싶은대로 한 다음… 그러는.. 그런…. 흠… 무언가… 흠… 무언가 좀… 으아!~ 살려줘!~~~ 힘들구먼… 돈…. 넘나 힘들어부러… 윈셀이 혼자서 파리스 앉혀놓고 생판 처음 만나느 사람한테 무언가 말을 하고는 ㄴ머라ㅣㄴ34그가 처음에 만나는 사람을 앉혀놓고 생판 부터 잔소리를 늘어놓는 기붐니50기분이 들어서 좀 그럽니다.98뭐 그렇다고 흠….2얼04ㅗㅓㅏ2859많이 힘들어39409732059ㅇㄹㄴ먀러아ㅓㅏㅓㄴ미ㅏ러;ㅣㅏㅇ너러ㅏㅇㄴ머ㅣㅏ러;ㅣ머ㅏㅇ너리ㅏㅓㅇ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