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어쩌다가 하드코어한 인생을 시작하게 되버린 어떤 이의 이야기이다. 추가설명 ㅡ 이 소설은 단순히 어떠힌 외딴 환경에서 혼자만의 생존을 다루는게 아닙니다. 점점 다른 동물이나 종족들...더보기
소개: 어쩌다가 하드코어한 인생을 시작하게 되버린 어떤 이의 이야기이다.
추가설명 ㅡ 이 소설은 단순히 어떠힌 외딴 환경에서 혼자만의 생존을 다루는게 아닙니다. 점점 다른 동물이나 종족들을 만나게 되고 이를 통해서 계속 사는 환경을 확장하게 나가며 그러한 환경 속에서 오는 위기들을 헤쳐나갑니다. 즉 이 제목에서의 생존은 그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본편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후작은 매우 교활한 사람입니다.
전형적인 귀족으로, 겉으로는 이렇게 보이면서 속으로는 다른 술수를 쓰는 사람이죠.
이번 편에서 후작이 ‘귀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후작 본인에게도 해당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