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던 작년 가을까지만 해도 스켈레톤은 분명 비인기 종목이었거든요.. 그런데 완결까지 쓰고 나니 올림픽 금메달 종목이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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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던 작년 가을까지만 해도 스켈레톤은 분명 비인기 종목이었거든요.. 그런데 완결까지 쓰고 나니 올림픽 금메달 종목이 되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