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작품의 화자는 예전에 짧게 쓴 <외계인 김 씨의 면담>의 화자와 동일 인물입니다. 2. 처음 아이디어를 내고 쓰기 시작한 건 2018년 5월이었는데, 이제야 대충 이야기를 마무리 합니다. 연습삼아 툭 쓰려고 하면 꼭 이렇게 되어버리더라고요. 3. 미세먼지 문제가 많이 가라앉은 듯 하는 걸 보면 화자는 먼지 왕자님과 무사히 헤어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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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1. 본 작품의 화자는 예전에 짧게 쓴 <외계인 김 씨의 면담>의 화자와 동일 인물입니다.
2. 처음 아이디어를 내고 쓰기 시작한 건 2018년 5월이었는데, 이제야 대충 이야기를 마무리 합니다. 연습삼아 툭 쓰려고 하면 꼭 이렇게 되어버리더라고요.
3. 미세먼지 문제가 많이 가라앉은 듯 하는 걸 보면 화자는 먼지 왕자님과 무사히 헤어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