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너스의 심부름꾼과 골치 아픈 종잇장

  • 장르: 판타지, 추리/스릴러 | 태그: #일상 #개그
  • 분량: 17회, 391매
  • 소개: 사고 많은 동네 ‘라너스’에 위치한 ‘라너스 갈등 조정 사무소’ 오늘도 사무소 직원들은 세상의 평화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본 소설은 ‘필페 중앙 ... 더보기

Part 2, 고양이와 피커는 어디에나 .2

작가 코멘트

코아 씨는 본래 고양이다가 인간이 된 케이스, 크렘 씨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고양이가 되기로 한 케이스입니다.

둘의 분위기에서 느껴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