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너스의 심부름꾼과 골치 아픈 종잇장

  • 장르: 판타지, 추리/스릴러 | 태그: #일상 #개그
  • 분량: 17회, 391매
  • 소개: 사고 많은 동네 ‘라너스’에 위치한 ‘라너스 갈등 조정 사무소’ 오늘도 사무소 직원들은 세상의 평화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본 소설은 ‘필페 중앙 ... 더보기

Part 3, 불청객 .2

작가 코멘트

마나에 관해서는 유명한 논쟁이 있습니다. 화폐단위로 마나란 단어가 먼저 쓰인 건지, 마법 단어로 마나가 먼저 쓰인 것인지가 그것이지요.

과연 어느 쪽이 먼저 쓰이기 시작했던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