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너스의 심부름꾼과 골치 아픈 종잇장

  • 장르: 판타지, 추리/스릴러 | 태그: #일상 #개그
  • 분량: 17회, 391매
  • 소개: 사고 많은 동네 ‘라너스’에 위치한 ‘라너스 갈등 조정 사무소’ 오늘도 사무소 직원들은 세상의 평화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본 소설은 ‘필페 중앙 ... 더보기

Part 2, 고양이와 피커는 어디에나 .3

작가 코멘트

‘카페 아라모드’에는 영업시간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초대제인 까닭도 있고,

크렘 씨와 코아 씨가 평상시에 느긋하게 낮잠을 자다가, 카네코 씨의 조율에 따라서 일하고 다시 자는 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