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작품으로 돌아온 마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장편을 준비하고 있던 도중에 마침 생각하던 소설이 이번 공모전과 들어맞는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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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작품으로 돌아온 마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장편을 준비하고 있던 도중에 마침 생각하던 소설이 이번 공모전과 들어맞는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