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 장르: 일반 | 태그: #단편
  • 분량: 77매
  • 소개: 타자가 쓰는 것을 대신 할 수는 있지만 대체할 수는 없다. 는 손글씨 예찬자의 글입니다. 다만, 필자는 손글씨를 못씁니다. 하지만 좋아합니다. 잘하는 것이랑 좋아하는 것이랑은 다르... 더보기
작가

손글씨

작가 코멘트

재작년 신춘문예 냈다가 미끄러졌던 글입니다. 그냥 묻히는 것이 아까워 여러분의 데이터를 조금 소모해볼까 합니다. 짧은 글을 위해서 데이터를 소모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신) 이 글을 숭실대학교 문예창작과 문집에서 읽어보신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그 문집의 글과 동일한 글이며 작가도 같은 사람이기에 저작권상에 문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