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신춘문예 냈다가 미끄러졌던 글입니다. 그냥 묻히는 것이 아까워 여러분의 데이터를 조금 소모해볼까 합니다. 짧은 글을 위해서 데이터를 소모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신) 이 글을 숭실대학교 문예창작과 문집에서 읽어보신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그 문집의 글과 동일한 글이며 작가도 같은 사람이기에 저작권상에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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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재작년 신춘문예 냈다가 미끄러졌던 글입니다. 그냥 묻히는 것이 아까워 여러분의 데이터를 조금 소모해볼까 합니다. 짧은 글을 위해서 데이터를 소모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신) 이 글을 숭실대학교 문예창작과 문집에서 읽어보신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그 문집의 글과 동일한 글이며 작가도 같은 사람이기에 저작권상에 문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