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이라고 하기에는 벌써 5년은 더 된 작품이긴 합니다만..ㅠㅠ 다시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에 올렸던 단편 <가라앉은 성당>이 모티브인 이 작품은 단편과 비슷하면서도 맥락이 많이 달라졌어요. 저도 오랜만에 열어 본 작품이라 두근두근합니다:D! 앞으로 목요일마다 파라디소로 찾아뵙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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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감성광기슬픔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새로운…이라고 하기에는 벌써 5년은 더 된 작품이긴 합니다만..ㅠㅠ 다시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에 올렸던 단편 <가라앉은 성당>이 모티브인 이 작품은 단편과 비슷하면서도 맥락이 많이 달라졌어요. 저도 오랜만에 열어 본 작품이라 두근두근합니다:D! 앞으로 목요일마다 파라디소로 찾아뵙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