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권 완결입니다. 평소보다 분량이 많으면서 깔끔한 결말이 아니라 아쉬우셨다면 죄송합니다. 2편으로 나누어 명확한 결말을 지을까도 생각했으나… 고민 끝에 여기서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4권 0편이 게재될 예정입니다. 부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드디어 3권 완결입니다.
평소보다 분량이 많으면서 깔끔한 결말이 아니라 아쉬우셨다면 죄송합니다.
2편으로 나누어 명확한 결말을 지을까도 생각했으나… 고민 끝에 여기서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4권 0편이 게재될 예정입니다.
부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