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마 2권까지 끝낼 수 있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은 3권 0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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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여기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마 2권까지 끝낼 수 있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은 3권 0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