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날 죽여줘 하는 마음으로 겨우 써내면서도 즐거운 마음입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찾아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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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요즘은 날 죽여줘 하는 마음으로 겨우 써내면서도 즐거운 마음입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찾아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