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다를 건넜습니다.
원래 주인공은 (구) 용사가 될 뻔했습니다.
휘황찬란한 능력의 주인공은 쓰기 어렵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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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드디어 바다를 건넜습니다.
원래 주인공은 (구) 용사가 될 뻔했습니다.
휘황찬란한 능력의 주인공은 쓰기 어렵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