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에는 기필고 시오레를 바다로 내보내겠다고 각오한 것이 꽤 오래 전 일입니다.
쉽지 않군요.
읽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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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번 회에는 기필고 시오레를 바다로 내보내겠다고 각오한 것이 꽤 오래 전 일입니다.
쉽지 않군요.
읽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