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낮과 밤이 있는 상계는 빛의 정령들에게 점령 당했다. 어둠만이 지배하는 하계에서의 생존 전쟁이 시작된다. (이 작품은 리니지의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리니지 세계관을 읽고 감명을 받...더보기
소개: 낮과 밤이 있는 상계는 빛의 정령들에게 점령 당했다. 어둠만이 지배하는 하계에서의 생존 전쟁이 시작된다.
(이 작품은 리니지의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리니지 세계관을 읽고 감명을 받아 쓰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2011년) 작성한 글을 지금 와서 인터넷에 올립니다. 이 작품의 종족 간 계급, 신의 존재 등은 리니지의 영향을 받았으며, 오마주한 장면도 몇 있으나, 팬픽으로 작성된 글은 아니며 독자적 스토리 라인과 세계관을 갖추고 있음을 밝힙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아란의 시는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에 나오는 아프락사스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써봤습니다. ‘새는 알을 깨고 날아간다. 새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헤르만 헷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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