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뭐에요?

작가

18. 아픔이 느껴지지 않아서 더 고통스럽다.

작가 코멘트

할머니의 유산의 행방은? 봉탁은 또 무슨 훼방을 놓을까? 본격 전원의 눈물겨운 회사살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