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름을 알 수 없는 분들이 갑자기 조회수가 훅 뛰어오르고, 평가도 해주시고, 심지어 후원까지 해주셨어요. 단문 응원받는 꿈도 꿨는데, 아쉽게도 꿈은 꿈으로 끝났더라고요. 그래도 덕분에 힘이 났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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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어제 이름을 알 수 없는 분들이 갑자기 조회수가 훅 뛰어오르고, 평가도 해주시고, 심지어 후원까지 해주셨어요. 단문 응원받는 꿈도 꿨는데, 아쉽게도 꿈은 꿈으로 끝났더라고요.
그래도 덕분에 힘이 났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