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년 전이네요. 제 인생의 첫 단편입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취업은 힘들고 공무원은 선호되니 바뀐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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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벌써 9년 전이네요. 제 인생의 첫 단편입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취업은 힘들고 공무원은 선호되니 바뀐 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