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SNS에 대해서 글을 써보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것인데, 만들어 놓고 보니 하지 못한 얘기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끝맺음은 난 글이니,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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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2014년, SNS에 대해서 글을 써보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것인데, 만들어 놓고 보니 하지 못한 얘기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끝맺음은 난 글이니, 어쩔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