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8세기 영·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궁중의 암투와 모략을 그린 정치 스릴러. 제1권인 「교룡(蛟龍)으로 지다」는 사도세자의 온천행궁에서부터 임오화변까지의 2년간 이야기를 역사적 사건...더보기
소개: 18세기 영·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궁중의 암투와 모략을 그린 정치 스릴러. 제1권인 「교룡(蛟龍)으로 지다」는 사도세자의 온천행궁에서부터 임오화변까지의 2년간 이야기를 역사적 사건과 기록을 바탕으로 극화하였다. 제2권인 「용(龍)의 분노」는 정유년에 벌어진 실제 정조 암살 사건과 기록을 바탕으로 극화하였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