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음악, 그리고 문서뭉치?

  • 장르: 일반, 기타 | 태그: #취중록 #액자식 #옴니버스
  • 평점×25 | 분량: 1회, 25매
  • 소개: 한 잔 하면서 음악을 들으면, 문서가 한 뭉치 떨어진다… (자유연재 / 취중록, 액자식에피소드, 몽유기 따라하기 느낌입니다) 더보기

1화 – 오랜만에 마왕을 떠올리며

작가 코멘트

1) 동성동본 간의 결혼은 2005년 민법 개정으로 완전히 합법화되었습니다. 1997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잠정 조치가 시행되다가, 2005년 3월 관련 조항이 개정·삭제되면서 성씨와 본관이 같아도 8촌 이내 혈족이 아니라면 합법적으로 혼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마지막 노래가사는 1995년에 발매된 정규 3집 앨범 《The Return of N.EX.T Part 2: The World》(N.EX.T) 중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의 가사입니다. ‘동성동본 금혼 법안’으로 인해 고통받던 연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신해철이 작사하고 김영석이 작곡한 노래입니다. 동성동본 금혼법이 위헌 판결을 받고 폐지되는 데 적지 않은 정서적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아직 단 한 번의 후회도 느껴본 적은 없어 / 다시 시간을 돌린대도 선택은 항상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