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저라면 무죄를 줬을 겁니다, 그 어린아이가 버림받고 살아남으려 홀로 사회에서 발버둥 치던 그때, 이미. 도덕적 강박증이 있는 유원은 제대 후 복학한다. 다시 마주한 세상은 여전히...더보기
소개: 저라면 무죄를 줬을 겁니다, 그 어린아이가 버림받고 살아남으려 홀로 사회에서 발버둥 치던 그때, 이미.
도덕적 강박증이 있는 유원은 제대 후 복학한다. 다시 마주한 세상은 여전히 환멸스러운 일들로 가득하다. 새삼스럽지도 않다. 이제는 슬슬 체념할 시기가 된 것도 같았다.
그런 그의 눈에 같은 시기에 복학한 동기 한서령이 들어왔다. 친하진 않았다. 아는 정보도 거의 없다.
그런데 서령이 벌이는 일 하나하나가 눈에 거슬리는 것은 왜일까. 접기
작가 코멘트
달의 궤적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