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AI와 기술이 만능이 되고 고독이 일상이 된 2020년대 서울. 파편화된 현대인의 외로움과 욕망은 악귀가 둥지를 틀기 가장 좋은 사냥터가 되었다. 140년 전, 명분과 가문에 매여...더보기
소개: AI와 기술이 만능이 되고 고독이 일상이 된 2020년대 서울. 파편화된 현대인의 외로움과 욕망은 악귀가 둥지를 틀기 가장 좋은 사냥터가 되었다.
140년 전, 명분과 가문에 매여 사랑하는 연인과 스승, 동료들을 잃고 말았던 조선의 사대부 김강. 그가 눈을 뜬 현대 도심은 전생보다 더 차갑고 기괴한 곳이다.
현대인의 고독과 욕망을 양분 삼아 스스로 신이 되려는 고대의 악과 그에 맞서 피로 얽힌 인연들이 벌이는 치열한 공조.
각자도생의 시대, 홀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는 자들의 서늘한 사냥이 펼쳐진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