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폐점을 앞둔 백화점에 갇힌 오랜 친구 박한성과 정효민. 출구를 찾아 층을 내려갈수록 효민의 물건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을 걸친 마네킹. 마네킹을 두려워하는 한성은 효민...더보기
소개: 폐점을 앞둔 백화점에 갇힌 오랜 친구 박한성과 정효민. 출구를 찾아 층을 내려갈수록 효민의 물건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을 걸친 마네킹. 마네킹을 두려워하는 한성은 효민의 물건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공포와 마주한다. 가장 두려운 존재들로 가득한 백화점을 홀로 거슬러 올라가며, 한성은 외면해왔던 공포와 효민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마주한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