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사람에게도 자리가 남습니다.
어쩌면 가장 오래 젖어 있는 자리는, 살아남은 사람 안쪽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윤아가 마주한 것은 친구만이 아닙니다.
자신이 두고 온 자리입니다.
다음 화에서 그 자리가 조금 더 깊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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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개그슬픔힐링
작가 코멘트
살아남은 사람에게도
자리가 남습니다.
어쩌면 가장 오래
젖어 있는 자리는,
살아남은 사람 안쪽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윤아가 마주한 것은
친구만이 아닙니다.
자신이 두고 온 자리입니다.
다음 화에서
그 자리가 조금 더 깊게 열립니다.